터키 정부가 민주화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남 김해에 있는 대광화공에서 생산된 최루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업체에 공문을 보내 수출?생산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은 터키에서 사용된 최루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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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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