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암환자 32명 '충격'
반투위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축사가 위치한 인평2리에는 58가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폐암, 위암, 간암, 자궁암 등 암으로 사망한 주민이 18명이고 현재 투병 중인 주민도 14명에 이르는 등 모두 32명이 암에 걸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동이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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