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공청회를 마친 후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통합당 의원인 한명숙 의원(오른쪽)과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 어린이인 임성준(11) 군에게 힘내라고 격려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기태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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