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사 받은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200억원 배임혐의를 받고 있는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이 17일 오후 12시간여 걸친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한국일보 노조비대위 제공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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