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실종자 수색 당시 한 실종 학생의 어머니가 아들을 찾겠다며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바다로 뛰어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