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경영자 생존대책위원회'(전정남 위원장) 소속 50여 명은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바지 사장'이 왠말이냐, '불법 파견'은 무슨 억지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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