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태어난 지 100일이다. 우유를 먹이기 위해 안았더니 꼼지락거리던 손으로 하부지를 움켜 잡는다. 힘이 보통이 아니다. 삶의 본능일까.
ⓒ문운주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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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