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다리 기둥 하나가 유실된 경기도 여주 전북교의 모습. 사고 발생 3일이 지난 25일 오후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찾은 전북교는 기둥 하나가 빠지면서 다리 상판이 휘어져서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것 같은 위태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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