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사건과 관련해,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소속 사제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29일 오전 양덕성당에서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다"는 제목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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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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