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선언문을 낭독한 유정숙 박사(60)
그녀는 유신시절 반독재시위에 참여했었다.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소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브레멘의 '여성의 집(Frauenhausbewegung)'에서 여성인권보장에 힘쓰고 있다.
ⓒ최서우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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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