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5일 남재준 국정원장 등 국정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새누리당은) 원세훈 전 원장이 대북 심리전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번에는 박근혜 찍습니다', '절라디언들...' 이런 게 대북 심리전이냐"고 강하게 질타하고 있다.
ⓒ남소연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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