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 비치된 일반출입증 관리대장. 학교를 방문한 방문자는 출입자 기재란에 이름과 소속, 방문목적 등을 적도록 하고 있으나 인조잔디 영업직원은 이 장부에 이름을 적지 않고 곧바로 교장실에서 교장을 만났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조정훈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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