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의 열대야 현상은 올해 들어 이날 새벽까지 22회 나타나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1994년(36회)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연합뉴스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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