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CNBC 프로그램 <심청이> 제작진 제안으로 8월 22일부터 다음 아고라에선 후쿠시마에 파견됐던 구조대원들의 방사능 검진을 추가로 실시해달라는 서명 운동이 진행 중이다. 소방방재청은 "자문을 얻은 결과 당시 이상이 없었으면 굳이 추가검진을 할 필요가 없다지만, 추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소희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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