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도착했지만, 어찌 하나요. 여행지, 것도 이역만리에서 그냥 잘 수야 없죠. 울란바타르의 밤거리를 보며 호텔 한 귀퉁이 어둠속에 우두커니 앉아 맥주를 홀짝거렸죠.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