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초원 한 가운데 섰습니다. 다시 안아보는 자유. 거칠 것 없는 대지 위, 시름과 속박을 벗은 몸과 맘. 왜 그토록 그리워했는지. 비로소 숨이 트이고 무위자연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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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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