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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정원

미라벨 정원의 정면

지금은 시청 청사로 쓰이는 곳이라고 한다.
성직자였던 디트리히 주교와 살로메라는 여성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가 현실로 남은 곳이다.

ⓒ홍광석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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