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중앙 높은 곳은 호헨 잘츠부르크 성이다. 11세기에 처음 지어진 요새로 몇 번의 중축 끝에 681년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1분 걸리는 트로페를반이라는 케이블카로 오르내렸는데 사방의 전망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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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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