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치 희망버스 때인 7월 20일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을 컨테이너 박스가 막고 있다. 정문 옆 담장에는 4m 높이의 판넬이 쳐졌다. 8월 31일 2차 희망버스의 주 집회가 열릴 이곳에는 30일 오후 1시 현재까지 컨테이너가 설치되지 않았다
ⓒ박석철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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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