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일방적인 선별채용으로 불법파견 문제를 무마시키려는 거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파견 인정하라고, 대법판결 이행하라고 벌써 300여일째 현대차 명촌문 철탑 위엔 두 사람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변창기2013.08.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