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후 7시 30분쯤 현대차 회사측이 소화분말기를 발사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버스 찹가자들이 철망을 뜯어내기 위해 줄을 당기고 있다. 이때까지 격한 공방은 벌어지지 않았다
ⓒ박석철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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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