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
깊은 산중, 위험천만한 절벽길 올라 세상 인연 끊고 공부 했던 사람들, 아름다운 땅 만들어 보려고 굴로 들어왔습니다.
ⓒ황주찬2013.09.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