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성은 곽현 보좌관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었다. "캠페인과 운동만 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던 차에 국회에 들어오니 정보가 넘치더라. 정말 즐거웠다. 진짜 재미있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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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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