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박석용 지부장은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염원하며 지난 11일 오후부터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철야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데,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자정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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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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