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2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오른쪽(입구에서) 화단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을 벌이려고 했는데, 이날 오후 경찰 등의 철거 요구를 받고 노조에서 자진 철거했다. 하루가 지난 23일 현재 그 자리에는 나무가 심어져 있다. 사진은 22일 천막을 설치한 뒤 조합원들이 그 앞에 서 있는 모습.
ⓒ안외택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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