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가톨릭 청년회관에서 '2013 긴급기획 본격이적(異的)라디오-국정원 쇼'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주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는 "요즘에는 예전에 독재 방식과 달리 '위험'하다는 것을 자꾸 이야기 하면서 사회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소중한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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