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가톨릭 청년회관에서 '2013 긴급기획 본격이적(異的)라디오-국정원 쇼'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경욱 변호사는 최근 맡은 '서울시 공무원 유아무개씨 간첩사건'을 예로 국정원의 인권유린 현장을 설명했다.
ⓒ소중한2013.10.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