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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한국전력공사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와 밀양시의 움막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시도 나흘째인 5일 주민들과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 소재 '공사장비 적치장' 앞에 있는 움막을 지키기 위해 모여 있다. 사진은 시민들이 움막에 '무료특급호텔'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다.

ⓒ윤성효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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