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후 붕괴 됐던 경북 칠곡군 왜관철교. 저 멀리 첫 번째 다리 기둥 색깔이 좀 더 흰 빛입니다. 새로 다시 세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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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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