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묵을 곳은 경북 영주 낙단보 근처의 주차장입니다. 찬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 양영석 시민기자가 휴대용 가스버너를 들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