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한국전력공사는 밀양 구간의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송전철탑 공사를 벌이고 있는 속에,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앞에 있는 움막농성장에 17일 오후 배영근 변호사가 찾아와 주민 이남우씨가 법원으로부터 받은 송달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윤성효2013.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