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종이상자는 택배용 상자를 재활용해서 만든 집이고, 하얀 종이집은 기성품을 사서 조립한 집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두 개 모두 소중한 집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번듯하고 돈을 주고 산 것만 소중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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