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간의 연계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한 김광진 민주당 의원은 "사이버사령부 직제상 현재도 두 명의 직원이 국정원에 파견을 나가서 상시적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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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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