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서대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대책위 결성 기자회견이' 백기완 선생,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금속노조 전규석 위원장,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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