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5일부터 폐업 조치됐던 진주의료원의 바깥에 담장 펜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예산 낭비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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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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