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장은 4일 현재 85일째 경남도정 정문 앞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며 노숙농성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천막은 물론 비닐도 없이 파라솔 하나에 의존한 채 지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