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장에서 발견한 루이스 캐럴 책들. <스나크 사냥>과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1870년대 원본이다. 특히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속지에 루이스 캐럴의 서명이 들어가있고 가격은 40만엔 정도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400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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