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4세인 김리나(27·여 일본 이름 우키다 리나) 씨(왼쪽)와 임창평(30, 일본 이름 시바다 쇼헤이) 씨. 지난 4월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심규상2013.1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