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이성근(66) 씨가 하시다 에이다이 선생의 유적인 '고궁선사'를 찾아 설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