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EI의 수잔 호프굿 EI 회장(오른쪽)과 프레드 반 리우벤 사무총장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근혁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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