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 회장단은 18일오후 1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신계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만나 해직교사도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교원노조법 개정을 촉구했다.
ⓒ윤근혁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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