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 명인전에 오르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장르의 중견 무용수들의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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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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