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을 실은 트럭에 꺾여버린 나뭇가지
지난 13일 저녁 603호선 근흥중학교 인근 가로수가 이곳을 이동하던 농기계를 실은 트럭에 의해 가지가 부러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이동하는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고 있다.
ⓒ김동이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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