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내린 단비로 인해 논과 밭의 가뭄이 어느정도 해갈되었다. 비가 그친 18일 아낙네들이 논에 나와 이앙기로 심다가 빈 자리가 생긴 곳에 모를 잇고 있다.
ⓒ김동이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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