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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속에, 반대 주민들도 곳곳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96번 철탑 현장 아래에 있는 밀양 단장면 동화전마을 쪽에 주민들이 농성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해 놓았고, 진입로 위에 경찰(원안)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윤성효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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