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1일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이 발병한 여병운씨(왼쪽에서 다섯번째 마스크쓴이)가 피해자와 유족, 삼성일반노조, 반올림, 울산인권연대,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와 함께 진상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11월 21일 병이 재발해 다시 입원했다
ⓒ박석철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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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