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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워싱턴포스트>는 11월7일 보도에서 현재 이란과의 핵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웬디 셔먼 협상대표가 과거 북한과의 가짜 핵 협상(bogus arrangements)에도 참가했던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어 "이란에게 경제적 보상을 해주고 그들의 핵 폐기 움직임 속임수에 장단을 맞추다 북한과 같은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훈수를 두었다.

ⓒ워싱턴포스트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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