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 22일 밤 7시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연 가운데, 송년홍(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대표신부) 수송동 성당 주임신부가 미사를 주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3.11.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