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 22일 밤 7시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연 가운데,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가 강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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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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