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에서 초등학교 교장 출신으로 산외면 동회동마을에 살고 있는 송전탑 반대 고준길(71)씨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희망버스 참가자와 헤어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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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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